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나는 SOLO' 21기 솔로녀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가 21기 솔로남녀들의 첫 등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솔로녀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수, 모범생 인생 자랑
영수는 자신을 "한국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며, 그 동안의 성실한 커리큘럼을 자랑했다.
그는 모범생 인생을 자부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광수, 엘리트 스펙 공개
광수는 포항공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엘리트 스펙을 자랑했다.
수학교육 앱 개발자로 활동한 경력을 밝히며,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커졌다고 전했다.
'김태리 닮은꼴' 영숙, 무던한 매력 발산
영숙은 자신을 '여자 기안 84'라고 소개하며 무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연애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며, 결혼하지 않는 것도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친오빠가 조카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혼자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SOLO'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숙, 비키니 대회 1등 이력 공개
현숙은 비키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일하면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해 사랑을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친구들에 따르면 결혼 적합형 인재라며, 모두가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순자, 털털한 매력 발산
순자는 원래 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외출 준비에 보통 30분이 걸리지만 이날은 1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관리를 잘 하고 자기 프라이드가 있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영자, 남다른 기럭지로 등장
영자는 시작부터 173cm의 남다른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개받을 때는 얼굴을 많이 보지만, 자연스럽게 만날 때는 성격을 본다고 취향을 밝혔다.
출연진들 모두 훈훈한 비주얼
출연진들이 모두 공개된 후, 스튜디오 MC들은 출연진들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두가 선남선녀라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전했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21기 솔로남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들의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
이번 21기에는 다양한 배경과 매력을 가진 출연진들이 모여,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출연진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빛나는 순간들을 기대할 수 있다.
'나는 SOLO'는 시청자들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