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꽃이1 봄날의 달콤한 사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 화제의 인터뷰 봄날의 달콤한 사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 화제의 인터뷰사랑이 피어나는 봄날의 나들이봄은 새로운 시작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계절입니다.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최근 경남 함안에서 열린 청보리와 작약꽃 축제에서도 수많은 상춘객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습니다. 이 중 한 커플의 달달한 인터뷰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한상오 씨 부부지난 11일 YTN 뉴스는 청보리와 작약꽃이 절정인 경남 함안으로 나들이 온 상춘객들의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그중 한상오 씨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꽃 구경을 하러 왔다며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는 "봄 날씨에 태교여행 하러 왔는데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라는 달콤한 멘트를 .. 202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