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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안영미 돌잔치 다녀온 후 고백한 이해 안 가는 성향

by 작가석아산 2024. 7. 4.

김구라, 안영미 돌잔치 다녀온 후 고백한 이해 안 가는 성향
김구라, 안영미 돌잔치 다녀온 후 고백한 이해 안 가는 성향

 

김구라, 안영미 돌잔치 다녀온 후 고백한 이해 안 가는 성향

김구라가 자신의 특이한 성향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구라는 안영미 아이의 돌잔치에 다녀온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독특한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안영미 돌잔치에서 감자탕을 먹은 이유

김구라는 "오늘 안영미의 경조사에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안영미 아이의 돌이었다.

나도 참 이해 안가는 게, 가서 돌잔치 뷔페를 먹으면 되는데 거기서 안 먹고 여기 와서 감자탕을 먹었다.

이게 연예인으로서의 정체성이다. 제 아이덴티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구라의 독특한 성향: 약간의 음지를 지향

"너무 음습한 음지가 아니라 약간의 음지를 지향하는 게 제 성향이다"라는 김구라는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 마이너 기질이 있다.

나도 지금 메이저지만 약간 마이너 성향이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외곽을 선호하는 김구라

김구라는 "사람들이 돈 많은데 왜 한남동 안 사냐고 한다.

아무리 돈 많아도 안 간다.

난 그냥 외곽이 좋다. 난 그런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급 차 대신 체어맨을 선택한 이유

이어 "물론 제가 타는 세컨드 카는 B사(외제차)지만 그런 (좋은) 차 안 탄다.

차를 사지 왜 그러냐고 하면 '난 그냥 이게 좋아'라고 한다.

포르쉐 타야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도 싫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체어맨'탔다"며 단종된 차종도 사용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예능에 대한 김구라의 철학

김구라는 "연예인들은 자기만의 뾰족한 엣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능에서.

통찰력이라고 해줘 고맙다.

인생을 내 나름대로 판단하는 시각과 노하우, 생각을 여러분께 가감없이 이야기를 해야한다.

대신 질문은 그 수준에 맞아야 한다"며 자신만의 예능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김구라의 독특한 매력

김구라의 이 같은 고백은 그의 독특한 성향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며,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구라의 이러한 성향은 그가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김구라의 독특한 매력과 철학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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